7cm x 5cm
용량: 80cc
※ 수공예 작품으로 무늬와 모양, 규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여요만의 청회색, 또는 옥색 같은 특유의 푸르스름한 빛깔이 우아하며
기본적인 반구배 형태지만 독특한 여요의 색이 찻자리를 화사하게 빛냅니다.
찻잔 표면의 자연스러운 빙열은 이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찻물이 은은하게 들기 때문에 취향의 찻물의 색이 베어
사용함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