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13cm x 6cm
용량 : 220cc (만수기준)
원광 : 자가니
※ 용량은 만수기준이며 호의 뚜껑을 덮은 후의 용량입니다.
※ 측정방법에 따라 오차가 ±10cc or ±3cm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볼륨감 있는 몸체에
부드럽게 이어진 출수구와 손잡이가 유연하여 자연스럽고
반듯하고 납작한 뚜껑이 강직합니다.
입자가 고운 최고급 자니 니료로 제작되어
표면이 매끄럽고 광이 은은하며
오래 사용하면 더욱 윤이 흘러 양호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죽헌 작가의 전수공 작품이며,
25년 경력의 실력있는 작가입니다.
유연한 출수구-단단한 호신-적당한 손잡이까지
밸런스가 좋아 안정적이며
손으로 쥐었을때 편안해
계속 손이 가는 자사호입니다.
호신이 통통하고 넓으며 보온이 잘 되어
노흑차나 보이차를 우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저변에는 작가의 낙관이 찍혀 있습니다.
주죽헌 작가 약력
1978년 출생
1996년 자사 입문 및 제작
경력 25년 실력파 전수공 전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