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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산방]벽아홍 100g 요약정보 및 구매
60,000
▶54,000 원
2020년 07월 야생차 찻잎으로 모차를 만들고 숙성한 후 2023년 03월 긴압하였습니다. 최초의 쓰고 떫은 맛이 묵직한 바디감(두터움)으로 바뀌고, 은은한 밀향과 매끄러운 단맛이 있습니다. 차 농가에서 50개 한정판 사인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하동 후발효차 전시관에 가시면 이 책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후발효차는 지금 마셔도 맛있고, 묵혀서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한국 차 시배지 전경 (하동 차시배지길)
약 1200년전부터 한국에 후발효차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사라지고 복원되고 있는 과정으로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마셔주고, 격려해주고 하셔야
차 농가가 더 힘이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하여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국 후발효차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의 후발효차가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부차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 후발효차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 후발효차는 지금 마셔도 맛있고, 묵혀서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무애산방의 '벽아홍'을 준비하였으니 국산 후발효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빠르게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1. 벽아홍
벽아홍은 찻잎따기 -> 시들리기(위조)-> 비비기(유념)-> 발효 > 건조의
제다과정으로 모차를 만든 다음 병차로 긴압한 홍차입니다.
1창 4기 정도의 큰 찻잎을 일조량이 풍부한 시기에 수확하여 섬유질과 폴리페놀 같은
각종 유효성분을 많이 함유 하고 있어 완성된 차의 향과 맛이 좋습니다.
무애산방 긴압차 벽아홍은 시간이 갈 수록 발효가 진행되는 후발효차입니다.
유념을 마치고 발효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찻잎은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산화효소의 작용으로 갈홍빛으로 바뀌고,
여러가지 향기 물질이 생성되어 아주 독특한 향이 만들어집니다.
달콤한 꿀향 인듯 아주 상큼한 꽃향과 여러 과일이 섞인 듯한 묘한 향들이 생성됩니다.
이 신비스러운 과정을 지켜 보는 때가 줘 만들기의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건조와 포장 과정입니다.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서 건조합니다.
이때 속까지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장기간 보관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큰 찻잎으로 만들어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차입니다
2020년 07월 만든 여름 홍차를 산차로 보관하다 2023년 03월 긴압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직한 바디감으로 농후하게 잘 익었습니다.
5g을 다관에 넣고 우렸을 때 10회 정도 우러나는 내포성이 좋은 차입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제품 사진입니다
식품용 종이와 한지로 1차 포장 후 친환경 재생 종이 박스에 담았습니다.
구입시 배송되는 제품은 2020년 07월 찻잎으로 모차를 만들고 숙성한 후
2023년 03월 긴압한 차입니다.
포장에 차농가의 한정판 번호와 친필 사인은 무작위로 배송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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