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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다] 유자병차 30g, 40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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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원
유기농 유자의 속을 파내고 발효차, 똘배, 모과 등을 채워서 여러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 완성한 유자병차로 우리거나 끓여서 여러번 마실 수 있습니다. 유자의 산뜻한 향기와 발효차의 부드러운 향미가 혼합되어 건강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하동 후발효차 전시관에 가시면 이 책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후발효차는 지금 마셔도 맛있고, 묵혀서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한국 차 시배지 전경 (하동 차시배지길)
약 1200년전부터 한국에 후발효차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사라지고 복원되고 있는 과정으로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마셔주고, 격려해주고 하셔야
차 농가가 더 힘이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하여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국 후발효차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의 후발효차가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부차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 후발효차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 후발효차는 지금 마셔도 맛있고, 묵혀서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한밭제다 대표님이 가장 추천하는 후발효차 '유자병차'를 준비하였으니 국산 후발효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빠르게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한밭제다의 유자병차는 남해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유자를 엄선하여
유자 속을 파내고 발효차, 똘배, 모과 등을 채워서 여러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서 완성한 유자병차로 은은한 유자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파낸 유자 속에 찻잎과 똘배, 모과 등을 섞어서 잘 채워줍니다.
여러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야만
마침내 유자향이 깊게 스며든 유자병차가 완성됩니다
맑고 선명한 주황색 수색이 매력적이고
보는 이로 하여금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유자병차를 잘게 부셔서 껍질과 함께 우려드시면
유자향 가득한 유자병차를 즐길 수 있으며
감기 기운이 있을 때에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유자병차 30g, 40g의 완제품 포장입니다
단품으로 선물하기에도 아기자기하니 안성맞춤입니다
많이 사두셔서 묵혀두면 그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좋아지니
이번 기회에 꼭 구매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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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왜 리뷰가 없죠 ?
구매
김○○
23-11-27
차문화를 접한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맛있어보여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요
추운 겨울날에 어울리는 차에요
고맙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차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희 주 고객님들 연세가 있다보니 후기 작성에 익숙하지 않으십니다.^^
전화로 연락이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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