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연대에 포장 디자인이 서로 달라서 동일 회사제품의 제품이냐는 질의가 있었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가품은 없으며, 처음 3명(회사)[맹고차창으로 유명한 융가승, 현재 정제창 운영자 조국연, 현재 빙도노채 전문 차창 기점차업)이 합작해서 빙도노채 원료는 공동 생산했는데, 각자 영업방식을 달리하고, 완제품 포장 규격(400g, 500g 등)을 이용했습니다. 맹고차창은 모수차를 제작 한 것으로 보입니다.
3년 뒤 각자 노선을 가면서, 09년부터 빙도 정제창은 조국연씨가 맡아서 하고, 500g을 쭉 생산하였고, 맹고차창은 09년 빙도고수차를 단독으로 출시합니다. 현지 차농 기점차업은 빙도노채 원료만을 공급하는 차창으로 성장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기점차업 플랫폼에서 07년, 08년 두 번 생산한 기록과 제품 소개를 캡쳐했습니다.
07년 판매가격은 1편 400g 260만원으로 올려놨습니다.
지금 원료가격, 17년 진기를 더한 금액을 올려 놓은것 같습니다.
2009년 빙도 고수차 진장품 250g
2008년 빙도고수차 진장품 400g - 위 포장으로는 07년, 08년 두 번 생산됐습니다.
13년
06년 포장 디자인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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