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후발효차 전시관에 가시면 이 책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후발효차는 지금 마셔도 맛있고, 묵혀서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한국 차 시배지 전경 (하동 차시배지길)
약 1200년전부터 한국에 후발효차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사라지고 복원되고 있는 과정으로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마셔주고, 격려해주고 하셔야
차 농가가 더 힘이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하여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국 후발효차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의 후발효차가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부차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 후발효차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 후발효차는 지금 마셔도 맛있고, 묵혀서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무애산방의 '벽아홍'을 준비하였으니 국산 후발효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빠르게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특급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첫물홍차 First Flush]
이른 봄날 여린 연둣빛으로 뾰족뾰족 올라 오는 어린 찻잎을
하나 하나 손으로 따 모아 시들리고 유념(비비기/rolling)하여 발효시키고
건조하여 만든 특급 홍차, 지리산의 봄맛을 담은 First Flush
첫물홍차는 찻잎따기 -> 시들리기(위조)-> 비비기(유념)-> 발효 > 건조
제다과정으로 만든 특급 홍차입니다.
1창 4기 정도의 큰 찻잎을 일조량이 풍부한 시기에 수확하여 섬유질과 폴리페놀 같은
각종 유효성분을 많이 함유 하고 있어 완성된 차의 향과 맛이 좋습니다.
무애산방 첫물홍차는 시간이 갈 수록 발효가 진행되는 후발효차입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제품사진입니다.
구입시 배송되는 제품은 2024년 04월 찻잎으로 만든 홍차입니다.
무애산방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 지리산 자락 악양의 해발 300m고지
작은 산골 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방지기(이수운)는 조금은 느린듯 자연을 벗삼아
차(茶) 농사 짓고, 녹차,홍차,황차,백차, 청차 등의 다양한 종류의 발효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물홍차 우리기>
1. 다관에 3g ~ 5g 정도의 차를 넣습니다.
2. 끓인 물(80도~90도 정도가 적당) 100 -150ml를 넣습니다.
3. 30초 쯤 기다린 후 찻잔에 따라 드세요.
4. 7 - 10회 이상 반복해서 우려 드실 수 있습니다.
5. 기호에 따라 차와 물의 양, 온도 및 우리는 시간을 가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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