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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모차 공구] 24년 빙도 대수 봄차 500g - 맛에 감동이 있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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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원
오늘 하루 100kg 초과했습니다. 재고소진 빨리 될 것 같습니다. 첫 잔부터 와 이 차 맛이 좋다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향도 좋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함께 드신분이 놀랐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딱 그 시원한 단맛에 난꽃향, 기분좋은 꿀향에 회감이 참 좋습니다. 긴 여운도 있고 누구나 좋아할 풍미입니다. 1년 묵어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차 가격이 정말 싸게 나왔습니다. 지금 확보하세요.
빙도 노채 부근의 고산 정상에 좋은 고수차 군락지가 있습니다.
빙도 일대이기 때문에 빙도의 시원한 단맛과 난향, 밀향 다 갖췄습니다. 그냥 갖춘것이 아닌 뛰어나게 갖췄습니다.
산지는 수장가이자 판매상인이 비공개로 진행하기 때문에 저도 모릅니다.
비공개로 하는 이유는 다른 경쟁자를 만들면 원료 가격만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확실한 빙도차 맛이 매우 좋다는 것과,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딱 하나 물어 봤습니다. 차나무 수령을 물었더니 小古树소고수라고 합니다.
小古树소고수가 뭐냐가 물었더니 100년 된 차나무라고 합니다.
이 수장가는 빙도차만 20년 한 사람입니다. 특이하게 고육대, 신육대는 안하고 일편단심 빙도차만 파고드는 상인입니다.
이 차 원료를 남에게 빼기지 않고 매 년 모두 하고 싶어 하는데, 작년부터 경기가 힘들어서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이 빙도차를 좋아하니 저에게 원료를 보내고 제안을 했습니다. 근 한 달 못 마시고 있다가 손님이 오셔서 함께 마셨는데,
손님이 저보다 더 좋아 했습니다. 꼭 소개해 달라고 여러번 부탁하셨습니다. 아마 1타로 사실 것 같습니다.
탕감이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이 참 좋습니다.
탕색 윤기, 밝기 모두 좋습니다.
엽저 탄성 좋고 여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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