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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호] 09년 포랑 대수정품 청병 400g
누적판매 1개
포랑산지역의 대표 산지의 고수원료를 병배했습니다. 진한 풍미와 깊은 맛이 좋고 열감과 회감, 회운 모두 좋습니다. 포랑산은 노반장, 노만아, 신반장, 반분, 하개 등의 유명한 산지가 있고 이 지역 원료를 병배했습니다.
[천자호] 09년 포랑 고수 황산차 청병 400g
누적판매 7개
포랑산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의 최고 수령의 차만을 골라서 제작하고, 전남 보관창에서 자연숙성되어 차기가 살아있고 열감, 향미 모두 좋습니다. 진기 12년이 넘은 준노차로 마로 마실 수 있습니다.
[천자호] 07년 이무 고수청병 357g
누적판매 8개
이무의 여러 고수산지를 모은 이무 고수차를 자연 숙성한 준노차입니다. 부드러운 구감이 일품이고 후미 끝까지 남는 회운과 회감이 매우 좋습니다. 10년이전 고수차는 매우 귀합니다.
[천자호] 07년 포랑 고수 두춘 청병 357g
누적판매 4개
포랑산 대수차의 첫물차만으로 제작하여 순도를 높혔고 전남 보관창에서 보관하여 더 맑은 차향과 진한 맛의 깊이가 다릅니다. 차기가 좋고, 바로 시음가능합니다.
[천자호] 07년 포랑 고수청병 357g
누적판매 7개
포랑산의 대수차의 기운이 좋고 열감도 좋고 밀향과 연미가 좋고, 포만감이 좋습니다. 천자호 초기작으로 믿고 드십시오.
[두기X천자호] 06년 포랑 나잡 고수청병 400g
누적판매 4개
초기 두기에서 제작한 포랑산 순료 고수병으로 고급스러운 회운과 적당한 고삽미, 바디감이 참 좋습니다.
[천자호] 05년 이무 고수청병 400g
누적판매 4개
천자호 초기작으로 이무 고수차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고삽미, 빠른 생진, 회감 그리고 오래동안 이어지는 회운이 좋습니다. 진기 16년으로 준노차입니다.
[천자호] 04년 유락 고수청병 357g
누적판매 8개
유락에서 가장 오래된 고수차로 제작되었고, 기분좋은 떫은맛이 특별하게 좋은 차입니다. 삽미의 풍부함이 휘몰아치고 밀향이 기분좋게 해주는 유락 고수차중에 최고입니다.
[공부차X두기] 13년 일기일회 극품청병 3kg
누적판매 4개
당시 두기 대표님이 특선한 유명차산의 고수차만을 병배해서 대병으로 제작 했습니다. 밀향 등 다양한 향의 변화가 많고, 진한 고삽미와 다채로운 고삽미가 좋습니다. 생진, 회감, 회운이 빠릅니다. 내포성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두기] 13년 상두 정품교목병차 357g
누적판매 94개
전통포장으로 수장가치가 있고,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회감과 회운이 매우 빠르고 진한 상두의 맛이 감칠감을 이룹니다.
[두기] 13년 옥두 정품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33개
두기 대수차의 진면목을 학인하고 싶다면 옥두를 눈여겨 봐주세요.풍부한 고삽미와 밀향이 이 차를 계속해서 마시고 싶게 합니다.
[두기] 13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7개
맑은 탕색에 반하는 교목 병배의 13년 대두를 마시는 시간은 눈이 즐겁고 향은 그윽하여 눈을 감아도 아름다운 자연을 노니는 듯 합니다.
[두기]13년 남나대수병차(1301) 357g
[두기] 13년 유락 순료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8개
두기에서 생산하는 유락 대수차는 몸이 느끼는 차기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두기의 명품차로 좋은 차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두기] 13년 향두 생전 250g
누적판매 134개
가장 이른 봄에 생산된 찻잎으로 두기에서 만든 청전차, 향두라고 부릅니다. 향두전차를 봄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두기] 12년 상두 정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74개
향기가 농후하고 맛은 달고 진하며 균형적인 고삽미는 뒷 맛의 부드러운 포만감을 전달해 줍니다.
[두기] 12년 향두 생전 250g
누적판매 16개
조춘차의 밀향이 잘 익어가고 빠른 회감과 회운이 좋습니다. 연하게 마시면 지금 마시기에 충분합니다.
[두기] 12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18개
유명 산지의 교목 소수자 원료가 병배되서 강한 차기와 함께 고급스런 밀향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변화로 진화되고 있으며, 지금 마시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이 저렴할 때 미리 구매해 놓으세요.
[두기] 12년 옥두 정품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17개
두기 성공의 이름 옥두! 대수차만으로 병배된 대표 보이차입니다. 연한듯 부드러우면서 진한 고삽미가 느껴지는 특별한 깊이가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일 지정 고차원] 12년 경매 순료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10개
경매대수차(大树茶)는 차의 형태는 균형 잡히고 매끄러우며, 후발효에 유리한 압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의 표면은 단단하고 고르게 얽혀 있으며, 향기는 청명하고 우아하며 꽃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차의 색깔은 밝고, 차의 질감은 부드러우며, 맛은 섬세하고 달콤합니다. 찻잎은 얇고 균일하며, 잎의 질감은 두툼하고 부드럽습니다.
[두기] 11년 유락 순료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5개
과일의 단향이 포만감있는 구감과 만나고, 부드러운 탕감속에 생진이 빠르고 많이 나옵니다. 고삽미가 잘 녹는 균형감이 좋아 빠른 회감과 회운을 오래 유지되며, 지금 시음하면 포근한 열감과 입안을 즐겁게 해 주는 구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두기] 11년 향두 생전 250g
누적판매 16개
가장 이른 3월 봄에 채엽한 차로 최고급 교목춘차 입니다. 신선한 봄의 기운을 담고 있던 생차였는데, 10년이 넘어가면서 진향, 밀향이 결합된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좋은 순료가 잘 숙성된 훌륭한 차품입니다.
[두기]11년 상두 정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170개
세월의 힘을 받아 차기가 잘 올라오고 고삽미가 잘 녹아내리고, 화밀향이 입안과 후각을 통해 계속 남고, 뒷 맛이 깔끔하게 다가오는 회감과 회운이 좋습니다.
[두기] 11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69개
고삽미가 매우 균형적이고 잘 퍼지고 사라지면서 단 맛과 회운이 참 좋고 뒤에 천천히 묻어나는 여향이 인상적입니다. 신육대, 포랑산 보이차를 좋아하는 분게 추천합니다.
[두기] 11년 운두 정품대수청전 250g
누적판매 19개
신육대, 고육대 대수순료차가 주는 장점을 잘 모아서 만든 병배차로 다양한 향미를 선사하도록 제작되고 장기간 진화되면서 수장가치가 높은 순료 병배 대수차가 탄생했습니다. 품격이 있습니다.
[두기]11년 옥두 정품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87개
10년이 넘어가는 진화과정에서 고미가 삽미에 의해서 급격히 쏠리고 빠르게 변하는 맛이 참 좋습니다. 새로운 향미가 후각을 자극하고 풍부한 맛이 매우 좋습니다. 이무 고수차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두기] 10년 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6개
맹해의 강한 차기가 좋고, 맑은 향기와 힘이 넘치는 진한 향기와 달콤한 향기까지 더해져 복합적인 향기를 보여주며 눈 녹듯이 녹아 없어지는 고삽미와 감칠맛 나는 단맛이 미각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50년대 일점 홍인 기대감]10년 남대두 극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140개
신육대의 하개 고차원, 포랑산, 남나산 등의 강한 차기가 있는 원료만을 병배해서 생산했습니다. 시음을 하면 수령은 근 고수차에 근접한 원료를 사용한 특징이 보이고, 지금 이 지역 원료 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남대두는 03년이전 맹해차창 특유의 강하고 진한 맛을 뛰어 넘은 차입니다. 그래서, 남대두는 장차 홍인같은 명품의 풍미를 갖추는 차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 진짜 맛있습니다. 약 15년 한국에서 건창 보관되어 드시면서 보관하는 명품차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