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우해요] 유백자 육각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로 육각형태의 깔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민자원형 호승 접시

기본에 충실한 원형 접시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공부차] 에리 블랙 찻잔받침 ver.2

백자로 제작하여 흑매트로 유약이 발린 찻잔받침입니다.

[공부차] 내열유리 여행용 차우림 텀블러

누적판매 1개

안에 거름망이 들어있어 찻잎을 넣어 들고다니기에 좋은 내열유리 텀블러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잡기 편하게 가죽으로 이중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따듯한 차 한잔 하기에 좋은 텀블러입니다.

방수 차석 티테이블 러너 11종(색상별) 40*210cm

누적판매 26개

종이 섬유를 꼬아 다발로 만든 다음 가는 실로 엮어 고정하는 색다른 제작 방식으로 만든 러너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만든 러너는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수 차석 티테이블 러너 11종(색상별) 20*210cm

누적판매 21개

종이 섬유를 꼬아 다발로 만든 다음 가는 실로 엮어 고정하는 색다른 제작 방식으로 만든 러너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만든 러너는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복쥐 다식 개반

크리스탈로 제작된 쥐모양의 개반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복福 자가 그려져있는 귀여운 개반입니다. 작은사이즈의 찻잔을 놓는 찻잔받침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작은 다식을 올려 찻자리 손님에게 내어주기에도 좋은 개반입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불투명 목피문 차호받침

누적판매 6개

비정형적인 형태와 불투명한 분홍빛이 도는 차호받침입니다. 원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찻잔받침,다식접시, 찻자리용품을 올려놓는 받침용도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받침입니다.

[공부차]에리 블랙 매트유 다식접시

매트한 재질의 다식접시입니다. 섬세한 손길과 단조로움이 느껴집니다. 어느 찻자리든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차분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접시입니다.

[공부차] 남강 연화문 금점 청자 찻잔받침

누적판매 2개

맑고 깨끗한 청자 찻잔받침입니다. 적당한 크기와 단조로운 형태를 가지고 있어 다식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과 금박이 조화롭습니다.

[일상의 도구] 팽나무 구름 다하

매일이 만드는 아름다움,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쓰임새를 선물합니다.

[일상의 도구] 팽나무 잎사귀 다하

매일이 만드는 아름다움,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쓰임새를 선물합니다.

[공부차] 흑단목 보이차칼 (납작형)

누적판매 34개

고풍스러운 흑단목과 차칼의 두 가지가 만나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 하였습니다.

[공부차] 단청 양각 백자 찻잔 받침

누적판매 6개

깨끗한 백자 바탕에 푸른빛을 띄는 코발트로 꽃창살문으로 장식하여 마치 얼음결정이나 눈꽃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백자, 크리스탈 잔과 함께 페어링하면 화려한 찻자리의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