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요]
흑무광숙우A형 / 흑무광숙우수금
흑무광숙우A형
<상품정보>
입전 지름 : 8cm
높이 : 7.5cm
용량 : 200cc
※ 측정방법에 따라 ±10cc or ±3cm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수공작품으로 작품에 따라 크기와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송하요 우상욱 작가의 흑무광숙우A형 입니다.
송하요(松下窯) 다구는 고려시대에 유행하였으나 이후 맥이 끊긴 흑자(黑磁)의 맥을 잇고 있으며
무광 흑자의 은은함이 고급스럽습니다.
나선형의 고랑이 안팎으로 나 있어 손으로 쥐기 쉽고,
나무로 된 숙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은
사용자의 편리성에 중점을 둔 디자인으로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부드러운 격조가 있는 우상우 작가의 송하요를 공부차에서 만나보세요!
흑무광숙우수금
<상품정보>
입전 지름 : 8cm
높이 : 7cm
용량 : 200cc
※ 측정방법에 따라 ±10cc or ±3cm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수공작품으로 작품에 따라 크기와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나무를 닮은 표면의 결은 심미적으로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그립감이 좋아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며 만들어졌습니다.
뜨거운 찻물을 가득 부어도 일반 도자기에 비해 덜 뜨겁다는 느낌이 듭니다.
잔 안쪽에 화려하게 수채된 금은 금채는 무광의 검은빛과 대비되어
엄격함과 화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묘한 매력을 줍니다.
금잔에 찻물을 담으면 맛이 부드럽게 변한다 하여
많은 다인들이 금채찻잔을 소장하고 싶어합니다.
송하요에 입채된 금은 영국산 Johnson Matthey사의 GBC780B 제품으로
영국 왕실 도자기에 사용된 99% 수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