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필터
[우해요] 유백자 10각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로 깔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육각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로 육각형태의 깔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민자원형 호승 접시
기본에 충실한 원형 접시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골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위에 일정하고 부드럽게 이어진 선이 마치 꽃을 연상캐 하기도 합니다. 따듯함과 시원함이 어우러진 백자로 만들어져 다과접시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빗살무늬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촘촘하게 수작업으로 그린 빗살무늬가 너무 튀지도 않은 선에서 차다구들과 잘 어우러지는 형태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다식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떡살문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떡살문 무늬가 새겨져 있어 다식을 올리는 다식접시와도 잘 어울리고 다관,자사호를 올려놓기에도 좋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댓잎찻잔 40cc
유백자로 만든 순백의 백자찻잔입니다. 댓잎이 그려진 찻잔으로 백자토에 설백 유약을 발라 희다 못해 푸른 기가 도는 듯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찻잔입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유선 제량호 500cc 전수공
철분이 듬뿍들어가 흑유와 주물질감의 거친느낌이 돋보입니다. 물레성형으로 전수공 작업하여 물레자국도 보입니다.
[공부차] 에리 흑유 시보리다시 개완60cc/150cc
누적판매 9개
시보리다시는 손바닥 크기의 손잡이가 없는 차다구입니다. 시보리다시(絞り出し) 문자 그대로 '짜내다'라는 뜻으로 고급센차뿐만 아니라 교쿠로,메차 등 일본 녹차를 더욱더 부드럽고 풍미와 감칠맛을 살리는 다구입니다. 차를 우리는 기능의 균형을 갖춘 시보리다시는 단순하고 무늬나 장식이 되지않은 디자인으로 어디든 잘 어울리며 기본 차다구 세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타카노에리 작가님의 작품으로 흑유질감으로 제작한 개완입니다. 유약이 발려있지않아 까슬한 느낌이 들면서 물을 끼얹으면 색이 진해지고 촉감이 부드러워지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이 스며들고 오래 사용하면 표면이 반질반질해져 사용감이 느껴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다구가 됩니다.
[공부차] 에리 흑유 찻잔 40cc
[이종길 전수공 적동 작품] 백동 개완 백동 접시
매 작품은 단 1점만 있습니다. 공예에 대해 설명이 필요없는 전수공 작품으로 실용적 가치, 관상적 가치, 수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작가님 사정에 의해서 최저가격으로 위탁 판매합니다.
[타카노에리] 흑유 화병 모음전
철분이 들어간 흑유로 전수공 물레 성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차분함과 묵직함이 매력적입니다. 주물질감의 거친느낌이 돋보이며 인테리어 소품에 활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공부차]에리 흑유 무광 주물 찻잔 모음전
누적판매 11개
철분이 들어간 전수공 물레성형으로 제작된 찻잔으로 물컵,티컵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주물질감의 거친느낌이 돋보이며 흑유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느낌이 드는 찻잔들입니다.
[경주요] 숨 보듬이 찻잔, 모비지 다완, 옻칠다관
누적판매 1개
작품은 단 한 점만 있습니다. 요변, 정교함, 자연스러움을 즐기는 작품으로 볼수록 아름답고 실용적입니다.
[한국 수제 목기] 박달나무 차통/차 집게/차시/다하
누적판매 1개
한국 정서가 묻어난 아기자기한 목공예 작품으로 보이차고, 차화석, 말차를 담아서 보관 이동하기 좋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참 예쁩니다. 자연소재로 자연의 느낌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각 1작품만 있습니다.
[공부차] 순금다관 150cc
우리나라의 수준높은 수공예手工艺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동시에 순금다관이 차 맛을 아주 잘 내어 준다는 기능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제작했습니다. 순금다관은 영면불변을 상징하고, 기능, 수장, 관상, 증여, 상속의 가치가 모두 있습니다 #순금다관 #순금 #순금주전자 #화전옥
앤틱 주석 찻잔받침/순은탕관
다다익선
오래전에 수입한 일본 엔틱입니다. 최저가 20% 할인으로 판매합니다. 각 1점 있고, 신작은 신작표시 했습니다.
[초저가] 엔틱 주석/순은 다구 판매
다다익선
일본 엔틱으로 오래전에 수집한 작품을 판매합니다. 사용감이 있으며, 1점 구매해도 20% 자동 할인됩니다. 각 한 작품만 있습니다.
[초저가] 순은/적동 다기 판매
누적판매 8개
청담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속공예작품은 자연산화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을 들였기 때문에 사용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대웅 작품] 장작가마 무유소성 차도구
누적판매 4개
자연의 의도가 만든 기물을 마주함으로써 차와 다기, 그리고 차를 마시는 일에 대해 고찰합니다. 모든 작품은 단 1점만 제작되었습니다.
[공부차]에리 흑유 원형 접시 (소/대)
누적판매 7개
철분이 들어간 흑유질감으로 제작된 원형모양의 접시입니다. 건식차판으로 사용해도 멋드러지며 묵직한 무게감을 가진 접시입니다.
[공부차] 용문 유색수정장식 순은거름망
누적판매 1개
99.99% 순은 거름망에 용머리장식과 용문을 세겨넣었습니다. 용머리의 눈 부분은 유색수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일신월성호日新月盛壺 500cc
누적판매 1개
어두운 밤의 초승달을 형상화 한 작품으로 새로운 시작을 이미지 하여 날마다 새로운 것이 생기고 다달이 왕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빚고 소성했습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장경호長頸壺 500cc
누적판매 2개
대표적인 신라(新羅) 토기(土器)의 하나로 긴 목이 달린 둥근 항아리로 호취가 시원하게 뻗었고 출수 절수 모두 좋으며 차 맛을 잘 내어줍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적형호(滴形) 180cc 전수공
누적판매 2개
넓고 큰 바다, 큰 호수도 물방울 하나에서 비롯되어 우리에게 여러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호취에서 나오는 마지막 한방울이 적형호를 사용하는 분에게 이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빚고 소성했습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범종형호(梵鐘形) 180cc 전수공
누적판매 3개
종은 대중에게 시간을 알리고 모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마음에 울림을 전달하여 차분하게 합니다. 종소리의 그 울림이 그대로 나타나는 차를 우리는 다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범종형으로 빚고 소성했습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주물(鋳物)형 횡파호 200cc 전수공
누적판매 2개
물레자국을 살려서 유약이 두꺼운 부분과 살짝 벗겨지는 부분을 만들어서 주물 느낌이 나게 만든 횡파호입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집형호(家形) 180cc 전수공
호개는 호신을 보호하는 지붕이고, 옆에 난 작은 숨구멍은 차노유의 작은 문을 표현했습니다. 작은 문으로 복이 함께 들어와 행복한 차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빚어 소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