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전지름:7cm
높이: 3cm
용량: 50cc
※ 수공예 작품으로 무늬와 모양, 규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고급 고령토로 빚어 깨끗한 백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찻잔입니다.
깊이가 얕고 입전이 넓게 벌어져 있어 찻물의 색을 관찰하기에 좋으며
기름을 바른듯 매끄러운 감촉이 좋습니다.
잔의 너비에 비해 좁고 낮은 굽은 둥근 찻잔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굽 안쪽에 작가의 서명이 적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