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원소강] 노자니 보능호 반수공 420cc

자사 근문기 중의 호형으로 세밀하면서 정교한 근문의 선윤곽과 능선의 음양을 잘 나타낸 최고급 기예입니다. 호개는 고대 동경의 형태이고, 능화 몸통, 뚜껑을 닫으면 능화형이 나타나며 호개의 층차감을 더합니다.

[갈명상] 자니 반야심경 석표호 전수공 530cc

정말 정성스럽게 새각을 한 작품으로 정성이 느껴지고, 석표호의 균형감이 최상입니다.

[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반구형①~⑳)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방고호 400cc 반수공 40목

누적판매 4개

넓이와 높이의 밸런스가 좋고 호방한 둥근 몸통과 사용가치가 높은 넉넉한 용량의 방고자사호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반호 130cc 반수공 40목

누적판매 2개

풍만하고 두터운 용모를 가진 호신이 아름다우며, 문혁시대 황룡산 자사 1창의 좋은 니료로 윤기가 흐르는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석표호 130cc 반수공 40목

누적판매 4개

우직한 호신과 꾸밈없이 곧은 출수구, 섬세한듯 간결한 교량형 손잡이와 유. 불. 선을 뜻하는 삼족을 가진 소형 단니 석표호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덕종호 130cc 반수공 40목

원직의 몸통과 부드러운 각이 있는 어깨가 강직한 덕종호입니다. 넓은 목이 찻잎을 넣고 빼기 쉬워 부피가 크게 부푸는 찻잎을 넣고 우리기 좋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 단니 방고호 130cc 반수공 40목

누적판매 1개

넓이와 높이의 밸런스가 좋고 호방한 둥근 몸통을 감싸쥘때 온기가 마음까지 전해져 오는 실용성 좋은 자사호입니다.

[서혜금] 5호경 저조청 허편호 70cc 전수공

금빛사질이 박힌 허편호입니다. 출수가 시원시원하고 납작하고 날렵한 형태가 매력적입니다.

[서혜금] 대홍포 이형호 160cc 전수공

붉은빛이 도는 원광에 금빛이 도는 굵은 입자가 돋보여 매끄러움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서혜금 작가의 작품입니다,

[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대정호1번①~㉒)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부차] 토민요 무안황토 재유 차선대

누적판매 8개

전남 무안에서 나는 황토와 산청토를 섞은 태토에 소나무 재유를 사용하여 한국 산천의 기운이 그대로 묻어나는 차선대로, 무안황토 재유다완과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공부차] 수공품 회갈색 무광 차선대

누적판매 8개

작가작품의 차선대입니다. 거친 태토와 자유로운 유약의 흐름이 아름답고 어떤 차도구와도 잘 어울립니다.

[공부차] 에리 블랙 횡파 선원호 230cc

백자 태토에 흑매트유가 발린 다관입니다. 형태가 모던하여 다양한 찻자리에 편하게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전수공으로 제작되어 디자인이 세련되고 절수도 깔끔합니다.